GO! AKIBA!

AKB48 팀 연구생 연재

~SECOND SEASON~



당번

오카다 아야카

AKB48 연구생을 매달 한 명씩, 학교를 무대로 여러 상황의 그라비아촬영을 하는 연재 「GO!AKIBA!」

이번달은, 겉은 쿨한 중학교 2학년 13기생 오카다 아야카가 등장!



겉과 속의 갭

늘 빛나는 사람이 되고싶어


13기 연구생의 오카다 아야카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인데 훨씬 어른스럽다고 듣고 고등학생이냐고 들은 적도 있어요.

어른스럽다고 말하시지만, 저는 잘 웃고 활발한 애입니다.

지금도 극장공연에서 "겉은 쿨한 여자애, 속은 바보같은 신기한 애"라고 자기소개를 하고 있으니까 이런 갭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AKB48에 들어오기 전엔 6년 정도 춤을 배우고 있어서 힘든 곡이 춤추기 쉬워요.

"비바 허리케인"이 춤추기 좋아서 좋아하고 "BINGO!"도 그래서 좋아해요.

잠깐이지만 육상부에서 장거리도 한 적이 있었으므로 지구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는 쇼핑. 엄마랑 같이 옷을 보러가거나 크레이프를 사서 먹거나.

엄마랑은 엄청 잘 맞아요.

AKB48은 아빠가 추천해서 들어왔습니다. 여배우나 모델이 되고싶어서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상담했더니 "그럼 오디션 받아봐"라고 말씁하셔서.

동경하는 사람은 카리나 상. 연기도 잘 하시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좋아하는 공연에 많이 나와서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싶어요.

매회 공연에서는 "이 곡은 이렇게 표현해본다던지 곡마다 목표를 정해서 표현하니까 성장하는 모습을 봐주셨으면.

앞으로도 젊음을 무기로 후배가 들어와도 젊음에서는 지지 않도록 해서,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